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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로그 마이가든



12시즌 프로농구 올스타전야제 감상 개농

오오 아트덩커 오오오오오미

생각나는대로

0.유영주감독 아줌니한테 성민이 등짝한대 쳐맞쳐맞했을듯
그걸 넣냐 ㄲㄲㄲㄲ

1.허재성님 요즘 몸관리가 부실한듯 ㅠㅠ

2.돼동희성님도 뒤뚱뒤뚱 하긴 한데 그래도 경기 끝까지 뛰시더만 ㅇㅇ

3.오늘만을 기다렸다는 듯이 플레이하는 함누리 ;;

4.용병 덩콘은 왜하는 거임? 그냥 로드 이별 선물줄려고 하는건가?

5.아트덩커 김현민 강백호 코스프레하고 나왔는데 채소연 코스한 아가씨(아마 치어리더인듯?)의 연기가 좀 아쉬웠다.
송창무도 덩크만 성공했으면 꽤나 잘 연출한 이벤트였는데 아까비

6.진행자체가 그렇게 매끄럽지는 않은 듯 했지만 전체적으로 만족스럽게 봤음 ㅇㅇ

태풍이형 말 참 잘해 ㄲㄲ 개농

[농구] 바람의 파이터, 태풍을 만나다


동근인 프로페셔널하게 수비해. 남자처럼 수비해. 그런데 다른 선수들은 양아치처럼 수비해. 주먹으로 치고 코도 찌르고…. 동근인 농구야. 나 존경해.


(유재학 감독에 대한 코멘트) 좀 무서워. 힘들 거야. 유재학 감독 시간 안 줘. 모비스 가면 답답할 거야.


동부는 농구가 좀 재미없고, 모비스는 좀 그렇고. 싫은 팀 두 팀 빼고 두 팀 가고 싶어. 지방 팀이라서 아니야. 난 상관없어. 유재학 감독은 농구 진짜 잘 알아. 전술 같은 거 경기 전 너무 잘해. 유재학 감독은 선수들한테 너무 세. 개인적인 시간 없어서 불만 있어.



(올스타전 전에) 술을 많이 안 먹으면 생각이 있어. 그런데 제일 친한 친구와 와이프 오빠도 미국에서 와서 금, 토 술 먹어야 돼. 큰 일이야.




전체적으로 참 주옥같은 인터뷰로구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토종 김치맨들도 빼지말고 시원시원하게 디스도 하고 좀 그랬으면 좋겠엉


내가 오늘 위닝이라는걸 해봤는데 일상

퍼거슨은 조이스틱 컨트롤의 황제인듯

토레기는 게임상으로는 드록바도 쳐바름 ㅇㅇ

다시 생각해도 안타깝다.. 야구

SK 임훈, 롯데 유니폼 '리턴픽'…"이런 아픔 다신 없다" 와신상담

줬다 뺏어가는게 세상에서 질로 추잡스런 일인데..ㅡㅡ

계획없이 쇼핑하다 뺏긴 ㅄ이나 (3억 좌완은 왜 FA선언 시키지 않았을까..ㅅㅂ)

줬다가 뺏어가는 양아치나.. 개찐도찐이긴 하지만......................................



여튼 임훈이가 내년부터 사직에서 억하심정 품고 왕년의 킁킁이횽이나 준호옹같은

로나쌩 외야수로 거듭날까봐 그게 걱정이군.

내맘대로 골라본 나는가수다 best song top6 음악

아직도 내 mp3에 남아있는 것들 위주로..


1. 김건모 - 유 아 마이 레이디
어설픈 예능감이 독이 되었을까
한번의 홍역을 치른 이후의 김건모의 자세는 사뭇 진지한 모습이었다.
지금의 나가수 무대에서 출연자들이 호소하는 긴장감과는 비교할 수 없는 긴장감.
20년이라는 시간을 무색하게 만든 지난 헤프닝에 대한 후회와 상처입은 자존심에 대한 보상심리가 발동한 것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내공깊은 울림으로 마지막 무대를 장식했다.
한국의 스티비원더라는 찬사는 괜한 소리가 아니라는 것을 스스로 증명해냈다.





2. 김범수 - 그대 모습은 장미
박정현과 함께 나가수 최고의 음원판매율을 기록하는 가수가 아닐까 싶을 정도로 경연곡 대부분을 음원차트에서 볼 수 있을 정도의 파괴력을 가진 가수였다.
나가수 자체 히트넘버들이 많지만 감정과잉의 곡들이 제법 많이 보였다.
유일하게 아쉬운 대목.
나가수를 통해 물을 만났다는 표현이 적절한 정도로 그 존재감을 과시할 수 있는 위치까지 성장했다.




3. 박정현 - 그대 내품에

김범수와 함께 나가수에 특화된 가수라는 칭찬을 들었던 가수.
무명아닌 무명의 시간이 깊었던 김범수와 마찬가지로 나가수를 통해 자신의 위치를 상당히 업그레이드하는데 성공했다.
음원 판매에서도 김범수와 함께 투톱을 형성, 기존 가수들을 위협했고, 그만큼 많은 히트넘버들을 나가수를 통해서 만들어냈다.
경연무대 다음주에 자기 곡 부르는 무대가 없어져서 굉장히 아쉬웠던 가수.
개인적으로 '친구처럼'을 꼭 방송에서 듣고 싶었다.




4. jk김동욱 - 조율
첫 등장과 함께 선곡했던 '비상'에서는 상당한 우려를 받았다.
김동욱 그 자신은 아류라는 말에서 벗어나고 싶다는 심정의 선곡이었던 '비상'은 아류에서의 탈피가 아니라 나가수에서 또 다시 임재범의 아류로 자리잡을 수 있는 위험을 내재한 선곡이었다. 
또한 나가수류의 감정과잉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이라는 우려석인 시선을 받으면서 등장했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조율이라는 곡을 통해 자신만이 할 수 있는 독특한 곡 해석을 보여줬던 성공적인 무대를 보여줬다.
방송자체의 헤프닝이라는 악재속에 하차라는 악수를 두고 말았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어처구니 없는 결정이었다.
또 한번 그가 맨발로 나가수 무대에 오르는 모습을 볼 수 있을까?




5. 이소라 - 행복을 주는 사람
나가수의 이소라는 예전의 프로포즈에서 진행자시절 보여주었던 부드러운 모습이 아니라 반골기질이 강한 전형적인 아티스트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경연 방송이라는 시스템에 대한 노골적인 거부감을 숨기지않았으면서도, 그 자신이 그 경연방송에 출연해서 MC까지 맡고 있다는 것에 대한 자기경멸의 모습까지 보여주기도 했다.
이는 김건모의 재도전 헤프닝 과정에서 이해할 수 없는 행동으로 표출되었고, 한동안 대중들에게 차가운 시선을 받아야만 했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이런 이소라의 반골기질은 소위 나가수류 감정과잉 음악이나 성대자랑류 음악에서 그녀 자신이 거리를 둘 수 있는 판단의 기저가 되었고, 그녀가 보여주는 경연곡 순위에 대한 평가와는 달리 나가수안에서 그녀의 음악이 해줄 수 있는 역할 또한 상당했다고 생각한다.





6. 임재범 - 빈잔
기행이라 일컬어지는 그의 행동들중 공연펑크라는 사상 초유의 사태를 당해봤던 사람이라 그에 대한 인간적인 존경이나 그가 말하고 방송이 짜집어놓은 임재범의 드라마틱한 인생이라는 것에 관심도 없다.
첫 등장해서 너를 위해를 부를 때에도 그정도 중음에서도 이탈 현상을 보이는 임재범을 보면서 퇴물되서 나왔다라는 인상을 지우기 힘들었다.
다만 빈잔이라는 곡, 그 자신이 혼자 즐기기위해서 불렀다는 무대에서의 장악력은 역시나 임재범을 위대하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증거로 내세울 수 있을 만한 것이었다 생각한다.
나는 나가수 최고의 곡이라는 여러분이라는 곡을 들을때도 아무런 감흥이 없었다.
그에게는 어울리지 않는 선곡이었고, 맞지않는 옷이었다.
반대로 빈잔은 최고의 선택이었다 생각한다.
함께 호흡한다는 의미의 선곡인 여러분에 비해서 혼자 취해 부른다는 느낌의 빈잔이 더 와닿았다고나할까?





ps.요즘은 나가수보다 불후의 명곡이 더 좋은 것 같아.
이해리 노래 듣다보면 가슴이 시원시원해지는 것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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